사생활
평일, 주말
오전 10:00-새벽 02:00
입구에서 들어가면 공지사항이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조용한분위기라고 써있어요!
조용한분위기인줄 모르고 찾아간거였는데...
가보고싶어서 찾아간김에 들어갔어요!
들어가면 주문하는곳에 메뉴판이 깔려있어요!
스티커도 있어요!
직원분께 여쭤보니 자유롭게 가져가도 된다고 하셨어요!
저는 종류별로 하나씩 가져갔어요ㅋㅋ
요새 카페마다 스티커가 있네요!
카페자체서 유행하는건가봐요?🤔
주문을 하고 자리에 앉아있으면 가져다 주십니당!
왼쪽은 코코넛커피
오른쪽은 패션후르츠에이드
저는 패션후르츠에이드를 먹었어요!
커피종류 마셔볼껄 후회ㅠㅠ
자리마다 콘센트가 다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한옥느낌도 있고!
분위기 있고 이쁜카페이긴한대
공지사항에도 적혀있듯 조용했어요!
카페에서 들려주는 노래소리만...
사람들이 떠드는 소리는 거의 안나서
친구랑 얘기하면서 두리번두리번 스스로 눈치👀
여긴 혼자오신 손님들이 쫌 있었어요
노트북 들고와서 일하시는 분들
책한권 들고와서 읽으시는 분들 등등
혼자가기에는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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