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ra
11:00-22:00 (화요일, 수요일 휴무)
15:00-17:00 브레이크타임
20:30 마지막주문
금요일에 방문하였어요!
불금이라 사람이 많을까봐 미리 예약을 하고 방문을 하였습니다!
조명이라던가 인테리어가 좋았습니다!
따뜻한 분위기
식사메뉴와 커피 케익 여러가지가 있네요!
저는 저녁먹으러 간거여서
뇨끼, 리조또, 파스타를 주문하였습니다.
버섯크림과 트러플 향의 리조또 15,000
무난하게 먹을 수 있어요~ 맛있었습니다!
문어바지락, 흑모시조개의 봉골레 16,000
제가 생각했던 봉골레와는 살짝 달라서 당황
국물이 좀 있는 그런 스타일을 생각했는데;;
맛은 괜찮았는데 해감이 덜 되었는지 서걱서걱 하네영
바질 크림 소스와 구운 감자 뇨끼 17,000
여기오면 꼭 먹어봐야 한다는 뇨끼!
처음 먹어봤는데 왜 꼭 먹어봐야한다는지 알겠다는!!
너무 맛있었어요 강력추천 합니다!!!
단체손님이 앉을 만한 자리는 없는 것 같아요!
한꺼번에 6명정도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하나 있고
나머지테이블은 거의 두명에서 앉을 만한 정도?!
미리 예약하고 가시면 자리만들어 주실지 어떨지는 모르
겠으나 한번 문의 해보시고 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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